ORIGIN_ FRANCE / MADE IN FRANCE
브랜드명을 피에르 발망에서 발망(Balmain)으로 짧게 바꾸고 락앤롤과 바이크룩을 기초로 한 어반 시크룩을 창조해냅니다.
발망은 파워숄더, 빈티지한 가죽, 화려한 글리터 등으로 전세계 셀러브리티들을 열광하게 만들었고,
‘발마니아(Balmania)’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습니다.